구시야(求時夜).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.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. 구시야(求時夜)에는 견란이구시야( 見卵而求時夜 ) 라는 다른 뜻도 있다.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. -장자 한 장소에서 불만을 내뱉는 사람이 다른 장소에 가서는 긍정적인 말을 꺼낸다는 것은 거의 말도 안 되는 일이다. -이솝 당신은 결코 ‘내가 변화를 원하나?’라고 물어선 안 된다. 당신이 물을 수 있는 것은 ‘난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하고,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?’ 뿐이다. -스테판 호킹 우리는 다른 사람의 희생에 의하여 생활하고 있다. 나 자신도 물론 희생하고 있다. 일을 한다는 것은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부득이한 의무이다. 때문에 놀고먹는 사람을 모두 다 사기꾼이다. 사기꾼 부류에 속하지 않으려면 일해야 한다. 직업이 뭐든 상관없다.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말아야 한다. -루소 가는 말에 채찍질 , 닫는 말에 채질한다. 긴병에 효자 없다 , 무슨 일이나 너무 오래 끌면 성의가 풀리어 소홀해진다는 말. 육지에서나 바다에서도 야수는 많지만 모든 야수 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것은 바로 여자이다. -메난드로스 욕심은 수많은 고통을 부르는 나팔이다. -팔만대장경 오늘의 영단어 - traditionally : 전통적으로오늘의 영단어 - desirable : 바람직한, 소망스러운